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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Africa

  1. 이집트에서 이슬람 율법에 도전한 기독교 여성, 상속평등을 위해 싸운다.

    이집트는 2017년을 '여성의 해'로 선포했지만 3년 가까이 지난 여성들은 아직 동등한 상속권을 부여받지 못했다. 후다 나스랄라는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그녀의 개인적인 사명이 되었다. 후다 나스랄라의 아버지가 작년에 사망했을 때, 그녀는 두 형제의 몫과 동등한 재산의 몫을 요구하기 위해 법정으로 갔다. 지난해 아버지가 사망한 이후 기독교인인 후다 나스랄라는 세 명의 다른 판사 앞에 서서 두 형제에게 아버지가 남긴 재산의 동등한 몫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법원은 두 차례 그녀에 대한 판결을 내려 남성 상속자들에게 유리한 이슬람 상속법을 근거로 삼았다. 40세의 기독교 인권 변호사인 나스랄라는 현...
    Date2019.11.28 Category이집트 Byeditorial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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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리 정부, 군대 지하디스트 공격으로 54명 사망

    2019년 11월 2일 오후 10시 37분, 나이지리아 국경 근처에서 지하드주의자들이 말리아 군을 공격해 적어도 53명의 병사와 1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토요일 정부가 밝혔다. 말리 무장세력을 겨냥한 최근의 폭력사태가 금요일 말리의 변덕스러운 메나카 지역에 위치한 인델리메네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말리군을 상대로 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로 니제르와 접경한 메나카 지역의 인델리메네이다. 말리 북동부 군초소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적어도 53명의 군인과 민간인 1명이 사망했다고 이라크 통신부 장관이 밝혔다. 야야 상가레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말리아군에 대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인 이번 공격이 ...
    Date2019.11.04 Category말리 Byeditorial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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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위기에 처한 말리: 도곤과 풀라니 사이의 싸움

    The fight between the Dogon and Fulani Mali in crisis: The fight between the Dogon and Fulani | Talk to Al Jazeera In The Field 말리 중심부 깊은 곳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추수철이 되어야 할 것이 기아와 죽음과 파괴의 계절이 되었다. 말리 보건부는 농부들과 목축업자들이 땅을 놓고 싸우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인간이 만든 기근으로 죽었다고 말한다. 전통 농민이자 사냥꾼인 도곤과 사헬의 반유목 목축지인 풀라니 사이의 건기가 한창일 때 일어나는 조상들의 갈등이 그것이다. 도곤은 풀라니족이 그들의 가축을 먹이기 위해 농지를 지나치게 밟았다고 비난하고, 풀라니족은 도곤이 그들의 소...
    Date2019.11.04 Category말리 Byeditorial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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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프로젝트 오르판 스토리

    프로젝트 오르판은 아프리카 우간다에 위치한 고아, 연약한 아이들, 힘없는 젊은 여성, 그리고 망가진 가족들에게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들은 그들의 봉사하는 지역사회에 많은 다른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오르판에서는, 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장기적 접근방식을 취하며, 그들이 봉사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의 삶에 단순히 관여하는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들은 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을 따르고, 그들의 꿈을 좇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목적을 가지고 사는 것을 보는 것이 모든 생명과 그들 자신들의 사역의 열정이라고 믿는다. 세상은 해결이 불가능해 보이는 문...
    Date2019.10.18 Category우간다 Byadmin Views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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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앙골라 공화국 - Republic of Angola

    아프리카 서남부의 대서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으로 정식 명칭은 앙골라 공화국(Republic of Angola)이며, 대서양 연안 해안선의 길이는 1600㎞에 달한다. 면적은 124만 6700㎢, 인구는 1962만 5353명(2015년 현재)이며, 수도는 루안다(Luanda)이다. 종족 구성은 오빔분두족이 38%, 킴분두족이 25%, 바콩고족이 13%, 기타 부족이 3% 정도이다. 정부 형태는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로서, 의회는 임기 4년의 단원제(220석)이다. 주요 정당으로는 앙골라인민해방운동(MPLA), 앙골라완전독립연맹(UNITA) 등 28개 정당이 있다.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며, 토착부족이 제각기 고유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종교는 인구의 47%가 토착...
    Date2019.10.15 Category앙골라 Byadmin Views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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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9년 노벨평화상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디 총리,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 총리가 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아비 총리를 2019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아비 총리는 에티오피아의 독재주의를 허문 당사자이지만 노벨위원회는 특히 그가 에티오피아와 오랫동안 대립해온 이웃 에리트레아와 화해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 노벨위원회는 “평화와 국제 협력을 위한 노력, 특히 이웃 에리트레아와의 국경분쟁 해소를 위해 결단력 있는 이니셔티브를 시행해 노벨평화상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New Straits Times는 Nobel Peace Prize awarded to Ethiopian PM Abiy Ahmed 제하의 기사에...
    Date2019.10.13 Category에티오피아 Byadmin Views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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